전혀 다른 ‘남남’이 만나 부부란 이름으로 살아갑니다.
식성도, 잠버릇도, 취미도..
하다 못해 양말 개는 법, 화장지 뜯는 법까지
너무나도 다른 우리 부부…
하지만 사랑하기에, 부부이기에
다름을 극복하고 인정하면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야겠죠?
“우리 부부, 이렇게 너무나도 다르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것만은 도저히 용납못하겠다. 조금만 신경써달라..”
우리 부부의 차이점, 다른 점…
수요일 터놓고 얘기합시다에서 김난수 리포터와 함께 합니다~!!!
<우리부부 이렇게 달라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