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노처녀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박 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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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4 13:33
여성시대 진행자님 안녕하세요 33살 노처녀인 저의 생일일 3월7일입니다. 일이 좋아서 아직 저의 반쪽을 만나지 못해지만 올해는 꼭 친구처럼 편안한 반쪽이 나타나길 함께 기원해주세요 혼자 외롭게 보낼 저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박미정: 남원시 용정동 75-40 063)62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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