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

안녕하세요!! 윤승희,조형곤씨! 항상 웃음을 안겨주는 방송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여성시대를 듣다보면 때론 저를 들려다 보는 듯한 사연과 같은 맥락에서 일하는 그사연들이 너무도 가슴에와 닿아요. 우리 부부 축하해 주세요. 18년 동안 처음처럼 변함없이 열심히 살아요 우리 와이프(이 오복) 연애할때 새끼 손가락 걸면서 절대로 변함없이 사랑 하겠노라고약속했던 그말에 책임을 지고 부족하지만 우리만에 행복을 누리고 있답니다. 오늘이 우리 화촉을 밝힌지 18년이 되었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좋은 방송 기다리겠습니다.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267-31 정 인식 (274-6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