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승희 조형곤씨 ....
어느세 봄 이네요 봄바람이 옷속을 스미네요윤승희 조형곤씨 오늘은 꼭 축하를 하고싶은 사람이있어서 이렇게 옆집컴퓨터를빌렸읍니다
오는 2월29일이 그러니까 손아래 동생에댁 ,올케.43번째 생일이람니다
결혼한이래 처음으로 생일을 축하하게되네요 ,, 서울서 은행에서만근무하다 이제 신랑따라 익산에와서 음식장사라는 것 을처음으로 시작하여 고생하는모습이너무가슴아파 말도못하고 ;;바라보는 내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모른다네 이보게 올케 시어머니벌되는 시누이무척이나 어려웠을거야 그지 ...
그러나 그동안은 자네가 서울서 살고 있어서 자주만날 기회가 없어서 ..따뜻한말한마디 못해준것이 마음에 걸려 있엇는데 자네가 직장그만두고 어려운결정을하고 식당을하며 여러가지로 힘든모습을보며 마음이무척아팠다네
그러나 이제는 엄마같이 언니같이 힘들때는 말도하고 푸념도하게나 나는 자네가 옆에있어서 무척좋고 행복하다네 항상 아이들고 성작자남편 잘보필하는자네가 너무고마워 말주변이없어 이렇게 짧은사연으로 마음전하네 이보게 올케
생일을진심으로 축하하고 기운내고 힘내... 항상 기도 하겠네
윤승희씨 조형곤씨 꼭꼭 축하하여주세요 이나이많은시누이에 마음을 ....
생일은 ,,2월 29일 이고 T..063,,842.,0077....
저는 T,,,017..410,,4484....익산시 신용동 320,,1원불교대학원대학교
보내는이 이동훈 ..
꼭 축하하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