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잠겨 다 못하고....
이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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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2004-02-25 10:45
죄송해요..감기로 인해 목이 잠겨그만 ... 꿈을 키우는 아이들을 보면서 뒷바라지가 버거운 현실을 달려도 함께 사랑을 만들 수 있다는 꿈의 동산의 구성원임을 제대로 느끼며 함께 만들려는 노력을 보이는 아이들을 보면서 사랑을 실천하는데는 더 많은 사랑의 구성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기에 셋째를 갖고 아이들과 사랑을 위한 작은 악단을 만들고 살면 좋겠다는 저희 가족들의 바램입니다. 사랑안에 꿈을 키우는 가족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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