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59살됀아줌마임니다 요줌졸업시즌이지요
그엤날졸업식은 또재학을못하는 마음아푼심정으로 우는사람이
많았든걸로기역이나는군요.근데20일유치원졸업식이있어 딸이
제외손자인 딸큰아이졸업식에 올수있냐고해서 갔어요.
졸업식이거의 끗날줌에 선생님들의졸업생들에게 읽어주는편지
낭독이있드라구요. 애정어린울먹이는 편지사연을들은졸업생들이
울기을시작하니 선생님들 부모님들 할겁없이 눈물을흘리는것이엇어요.
저도하염없이 눈물이나서 안울라고해도 눈물이나데요 .누가볼가봐서
자꾸 눈물을 닦았어요. 금구원광유치원 원장님을비롯 선생님들인정넘치는
따스한 정겨움을보았네요, 유치원의 많은발전있으시길빔니다.
윤상이 외할머니
김제시 황산면 남양1리
이점숙 546-4764 018-614-4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