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에서나 항상 따뜻한 봄인 울............

안녕하세요? 윤승희,조형곤씨. 첨으로 방송국에 글을 올려보는데 너무나 떨립니다. 파람고 노란 오이꽃밭에서 두 분의 목소리를 듣다가 홈페이지에서 두분의 다정스런 모습을 보니 상상하고 모습이 틀리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오는 24일이 제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 큰언니 생신이랍니다. 다른때 같으면 그냥 넘기고 마느데 마음고생이 심한 언니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데, 아니 그냥 평범한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저하고는 15살이나 차이가 납니다. 막내인 저를 항상 언제 어디서나 엄마처럼 따뜻하게 감싸주는 울 언니 , 너무너무 사랑한답니다. 이제 고생 그만하고 평범한 삶을 살았으면 하느데,,,,,,,,,,,마흔을 바라보는 막내동생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따뜻한 봄이 돌아오듯 언니의 마음에도 예쁜봄이 왔으면 합니다 우리언니 쉰네살 생신 축하해 주세요.꼭이요 언니 주소:대전시 서구 가장동 47-1 성 장남 임실 삼계면 봉현리 588 성경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