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터넷에 글은 처음 올리네요..
그런데 방송은 방학이라서 자주 듣고 있답니다^ㅇ^
저희 외할머니께서 많이 아프셔요,,
갑작스런 쇼크로 인해서요,,
외삼촌댁 일로 조금 안 좋은 일이 있었거든요..
이 일로 엄마의 얼굴에 자꾸 그늘이 보여요..
엄마가 많이 웃었으면 좋겠는데,,
외할머니도 얼른 나으셨으면 좋겠고요..
저희 엄마랑 외할머니께 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
상품도 보내주셔요~ 엄마께요~ 기뻐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멋진걸로요~ 추억에 남을만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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