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자동차안에서도 거꾸로 물구나무를 서서가는 여섯살 우리아들.
비디오나 TV시청도 늘 물구나무를 서서 보곤하죠 말썽꾸러기 별난 우리아들이 최영진이가 7월 24일 생일이예요
항상 건강하고 이쁘고 사랑스럽게 자라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엄마아빠가 직장생활하다보니 늘 영진이에게 신경을 써주지 못해서 속상하죠 그런데 한가지는 확실해요. 우리아들이 "이탈리안돈까스"를 무지 좋아한다는것... 많이 많이 축하해주시고 우리아들 영진이에게 엄마아빠가 무지 사랑하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우리아들이 좋아하는 것도 먹을수 있는 영광을 주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방송 많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