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오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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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20:24
안녕하세요. 지난 10일자 남편의 생일을 축하해주시고 꽃바구니까지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편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하네요. 모두다 여성시대 덕분입니다. 제가 부득이하게 일주일동안 집을 떠나 있어서 이제서야 감사의 글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두분 그리고 작가님 여성시대 애청자 여러분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라며... 순창에서 오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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