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일고예비생 양성철 입니다...
오늘 회갑을 맞으신 고숙 할아버지(이성곤)를 위하여 글을 올립닌다.
저에게 너무 잘 해주신 할아버지께 아무 것도 해드릴 수가 없어
이렇게 제 마음을 전합니다...
할아버지께서 즐겨 부르시는 나훈아씨의 강촌에 살고싶네
로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하고 싶습니다...
꼭 해주실 수 있죠/./.*^^*
2004년 2월14일 토요일 프로그램 마지막에 해 주세요..
점심 식사를 하면서 들으르 것 입니다...
윤승희 누님이 즐겁게 해주세요..././*^^*
할아버지 앞으로도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