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있네요 요즘에 정신없는 하루종일 보내고있어요 참 그리고 우리큰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하니까 신경을 무지무지 쓰고있어요 그래서 여성시대을 듣지못했어요 그래도 오늘 갑자기 사연을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