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옥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윤승희, 조형곤님 지난번에는 사연에 바빠 인사도 못드렸네요. 다가온 새해에는 모든분들이 별 탈없이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고 가슴 뭉클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1월 26일(월요일)에 올린 사연 2891번(생일 마니마니 축하해요) 내일 방송 꼭 좀 부탁드릴께요. 애기아빠 이 겨울 추운 날씨에 현장에서 참 고생 많이 했거든요. 제가 해줄수 있는게 이런 마음뿐인 것 같아서 부탁드려요. 두 분 건강하세요. 이작가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