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 생일추카추카 해주세요네~~~

안녕하세요 조형곤 윤승희님 2004년1월29일은 울신랑 29번째 생일이자 결혼하고 처음 맞이하는 생일이라서 특별히 추카해주구 싶어서 이렇게 글을띄웁니다.저와 신랑은 동거 4년만에 작년11월2일 결혼식을 올렸어요. 아무것도 가진것없이 서로 사랑하는 마음하나만으로 시작햇던 우리생활은 많이 힘들었지만 언제나 곁에서 날 지켜주구 사랑해주는 당신이 있었기에 이제는 웃고 재미나게 살수 있는것같아요.자기야 때론내가 내고집대로만하려해서 많이 힘들었을텐데 항상 날믿어 줘서 고마워 자기야 추운겨울날에 오토바이타고 배달다니느라 고생이 많지 많이 힘들고 지칠텐데도 항상 웃는 얼굴인 우리 자기 사랑해 우리 행복하게 잘살자 우리 신랑 화이팅! 016-9224-7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