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 생신축하하고자

칠십평생 건강하시던 아버지가 얼마전 저희 육남매를 놀래키셨는데 예전모습은 아니지만 회복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오늘이 아버지의 칠순하나생신인데 .... 정말 사랑하고 사랑한다고 셋째딸이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 곁에 계셔달라고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