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안녕하세요..
방송만 듣다가 막상 사연을 쓰려니 좀 어색하네요.
문을 두드린 이유는 내일이 저희 언니 생일이 거든요.
큰언니와 같이 넉넉하지 않은 집안 형편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후
취업해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요. 어리다는 핑계로 학교 다닌 다는 핑계로 이제껏 한 번도 생일 축하한번도 해준 적이 없거든요.
물론 이해 한다고 하면서도 언니가 항상 서운해했던 부분이죠..
저희 가족은 언니만 빼고는 다 생일이 비슷해요 모두 겨울이죠
저와 아버지는 같고, 엄마는 3일 지나서 동생과 큰언니는 3일 간격으로
그래서 같이 묶어서 생일을 치루는 데 언니는 그런 적이 한번두 없거든요. 그냥 지나쳐 버리죠..
그래서 이렇게 제가 라디오 전파를 타서 공개적으로 축하해 주고 싶어서요
언니 결혼 하기전에 제가 언니 소원풀이 해주려구요.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요.
제가 문장실력이 부족해서 사연소개가 안되면 어쩌죠?
꼭 소개해주실꺼죠??
그리고 꽃 배달선물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도와 주실거죠..
언니는 호남고속에서 근무해요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1가 280-3 김재희(01196282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