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사람:전북 익산시 인화동 1가 73 (동서 어페럴)김미정
안녕하세요 두분,,,,
항상 직장에서 애청만 하다가 사연을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는 1월 17일이 친구이자 우리 회사 사장님 (김순애)47번째 맞는 생일입니다.
5개월전 작지만 공장을 창립을해 어려운 가운데서도 항상 웃음과 밝은 모습으로 사원들을 대하며 배풀기만 하는 우리 사장님...
47번째 맞는 생일을 우리 전 사원이 김순애 사장님 생일을 축하하고 하는 사업도 더더욱 번창하라고 두분께서 큰 목소리로 축하해 주세요..부탁드립니다
추신:축하선물로 꽃바구니를 회사로 보내주시면 아주 깜짝놀라는 이벤트가 될것같아요,,,,부탁드립니다,,
꼭 방송좀 해주세요..
전화:063-843-1160
011-683-1160(김순애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