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는 박진희라구합니다... 다름이 아니구 진희가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나의 반쪽인 용주오빠랑 다시 만나서 사랑한지 200일입니다... 마니마니 추카해주세요.. 이렇게 특별한 날에 오빠는 전주 진희는 서울....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항상 오빠랑 함께라구.... 오빠 사랑해요..... 마지막으로 오빠랑 지니가 젤 좋아하는 윤도현오빠의 너에게... 부탁해요.....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