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 발랄한 원숭이의 해, 甲申年이 밝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모두들 새해 결심들 한 가지씩은 세우셨을 것 같아요~
가족들 앞에서 결심하셨나요?
아니면 혼자 이불 속에서 숨어서 결심하셨나요??
새해 결심일수록 남들 앞에서 큰 소리로 말을 해야
지켜지는 법이겠죠? *^^*
방송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새해 결심을 발표해보십시오.
2004년, 갑신년 첫째주 수요 <터놓고 얘기합시다>는
김난수 리포터, 윤승희, 조형곤 진행자와 함께하는
올해의 새해 계획, 새해 결심 발표 대회를 개최할까 합니다.
청취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063-226-1223.1224 두대의 전화 열어놓을게요.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그리고 새해 복 정말 정말 많이 받으세요~~
제 것도 조금 나눠드려야겠다..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