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랑해요..

안녕하세요..차동형님..^^ 기쁜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저희 어머니 생신이거든요.. 쬐금 사연이 늦긴했져?? 이쿠.. 어느덧 56세라는 나이에 다시한번 생신을 맞으시네요.. 자꾸만 야위어 가는 어머니때문에 속이 많이 상하지만..그래두 자식들 바라보며 힘 내시는 어머니를 보면 참 멋있네요..^^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조금만 참으세요 제가 돈 많이 벌고 훌륭한 사람되서 어머니 아프신 다리도 다 고쳐드리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드리고 좋은곳, 좋은것 많이 모시고, 보여드리고 살께요 사랑해요..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