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장모님의 고희를 축하하며....

안녕하세요,윤승희, 조형곤 두분 전 익산에 거주하는 결혼 10년차 가장 입니다. 먼저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이글을 올리게 된건 우리 장모님 칠순을 많이 많이 축하해 주시라고 글을 올리네요. 1월4일 장모님 고희라 동네 어르신들 모시고 점심 식사 대접을 하는데 쑥스러워 사랑한다는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두분께서 사랑스런 목소리로 세째 막네 사위가 사랑 한다고 전해주세요. 장모님댁:063-857-4082 제핸드폰:011-689-7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