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성시대에 이렇게 발길을 옮깁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은 제가 대학교다닐때 친하게 지냈던 명숙이의 24번째 생일이거든요.
윤승희언니 조형곤오빠가 제대신 꼭 제마음를 전해주실거라 믿어요...
전해주실거죠? ㅋㅋㅋ
명숙아 생일 정말루 추카하구 해마다 니 생일에 친구들이랑 모여서 추카해주는데 나만 항상 거이 참석 못해서 미안해~~~~~~
올해는 꼭 참석해야지 하면서두 밤에 만나니가 난 불가능해지네...시내에서 6시 좀 넘어서 버스가 끝어져버리니가...올해두 어떻게 안되겠군...
올해는 얼굴도 몇번 못본것 같은데 내년에는 자주 군산에 놀러갈께~~~
버스가 자주 없는관계로 말이야~~ ㅎㅎㅎㅎ
영미,선영,민선언니 내대신 명숙이랑 재미있게 놀아줘~~~~~~~ 알았지....
글구 내년에는 모임에 자주 참석하려구 노력할께... 좀 봐줘잉~~~
명숙아 생일 다시한번 추카하구 내년에두 니가 원하는일이 순조롭게 잘 되었으면 좋겠구.. 영미,선영,민선언니,은선언니,명숙 나 이렇게 내년에두 좋은 관계 유지하면서 지내게... 글구 하는일마다 항상 순조롭게 풀렸으면 좋겠어.. 사랑한다 친구들아~~~~~~~~~
윤승희언니, 조형곤오빠 오늘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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