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받고 싶은 친구 박태순 49회 생일을 축하하며........

화단의 목련이 눈방울을 맻혀 있고 진달래 꽃이 두송이가 피어있어 이상기온이지만 엄동설안인데 겨울인지 알수없는 날씨가 지속되는 요즘 안녕하세요? 윤승희씨,조형곤씨 외 방송관계자 여러분 항시 여성시대가 기다려지는 여자 왕 애청자 김인자 입니다 들어도 들어도 목소리가 부드러운 윤승희씨와 조형곤씨. 졸이울때도 번뜩 깨어있는시간.......... 윤승희씨,조형곤씨 12월18일 (음11월25일) 이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며 사랑는 박태순친구 49회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몇자 올립니다. 친구 태순이는 젊은나이에 남편과 사별하고 삼남매를 훌륭히 키워 효자효녀로 자라도록 바르게 키웠습니다 이번에 예쁜집을 사는데도 하나분인 아들이 거금을 보태 엄마집을 사드리는 어린아들이 친구들은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항시 자랑을 하며 남에게 본보기가 되는아들이라고 자랑하며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친구 박태순이 부럽고 존경스럽답니다 예쁜 두딸도 엄마의 말씀은 항시 예 예예 하고 잘 듣는 보원, 보라 윤승희씨,조형곤씨 친구 생일도 생일이지만 이번 예쁜집을 산 친구 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시지 않으실래요? 항시 온가족이 믿음안에서 바르게 자랄수 있도록 인도 해준 친구 박태순에게 영원히 건강하고 웃음꽃이 더더욱 필수있도록 기도해주세여 윤승희씨,조형곤씨.........친구들이 멋진이벤트를 준비할려고 했는데 사절하는 친구를 야단쳐 주세요 더불어 18일 생일을 큰소리로 축하해 주시고 멋진 이벤트가 주워진다면 금상첨화 겠지요 젊은 친구에게 꿈과 희망을 주십시오 희망곡 한민씨에 어차피 떠난사람 항시 개사해서 부르는 친구가 안타까울때도 있어요 류계영의 인생 부탁합닌다 박태순 연락처.......063--246--9963--019--687--9963 김인자 063--282--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