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탄 연탄재를 굴려 몸을 만들고
연탄 검정으로 눈을 그리고...
눈사람이 외로울까 언 손을 호호 불면서
옆을 지키곤 했던 동네 꼬마 녀석들...
12월 17일 수요일 여성시대 <터놓고 얘기합시다>
눈 오는 날, 여러분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계신가요?
첫 눈의 아름다운 기억,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여러분과 함께 나눌게요.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063-226-1223 063-226-1224로
내일 전화 참여 해주세요~~!!
내일 참여하시는 분들은 뿌리와 이파리 출판사에서 드리는
<밥퍼, 안퍼?>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내일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