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승희, 조형곤씨 12월 9일은 큰시누님 박승례 47번째 생일입니다!!!
꼭 방송을 통해 축하해 주고 싶어고 시누와 올케 사이에 얼마나 다정하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어 이렇게 몇 글짜 올립니다.
저는 결혼한지 20년이 되어갑니다.
우리 집에는 시누이가 3분이 있답니다.
시누이 모두가 때로는 친구같고 또는 언니같고 어떤때는 동생같답니다.
콩 한쪽이라도 서로 나누어 먹으려고 하고 자꾸 큰 행사는 서로가 챙겨주고 한답니다.
제가 큰 시누이 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우리 큰시누님은 윗사람을 존경할 줄 알고 네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만든다고 해도 고지를 듣는 답니다.
우리는 가끔 노래방도 가고 나이트도 갔이가서 놀고 일주일에 한번씩 등산도 합니다.
남들은 시누와 올케 사이가 조금 껄끄럽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런 거 없습니다.
자랑할께 많은데 이만 쓰겠습니다.
윤승희씨 부러우시지요?
큰고모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올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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