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삶이묻어나온 사연하나하나가 모두 제 이야기 같아서 정말 잘 듣고 있답니다
저는 박상민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12월 5일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평생 동반자인 아내 조영숙의 44번째 생일이라서 축하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장모님이 하늘나라로 가신지 10일정도 되어서 슬픔도 채 가시지 않았는데 생일을 맞이해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다가 이렇게 두분 방송을 노크했답니다
아내도 두분방송을 좋아하거든요
여보 너무 슬퍼하지 말고 장모님도 좋은곳으로 가셨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당신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평생 함께할 동반자인 남편이 많이 사랑해요
아내의 활짝 웃는 모습 보고 싶내요
도와주실꺼죠
익산시 모현동 주공아파트 212 . 501호
박상민 011-9477-0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