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아기 민 2돌입니다...

사랑하는 아이 민이가 태어난지 2돌이 도었내요 ....추카해주세요 엄마는 항상 민이를 사랑한다고 ...시아버지가 아파서 올해도 돌때처럼 그냥 소리소문 없이 지내려고 합니다 ..아침에 미역국 한사발로 ....마음이 아픔니다..여러분이 추카해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