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수능을 치룬 학생이랍니다..
다름이 아니고..12월 4일이 저희 어머니 생신이세요..
그동안 1년동안 저 때문에 너무 고생하셔서 그것에 보답할 길이 없을까
생각끝에 저희 어머니가 자주 들으시는 이 프로그램에 사연을 올려봅니다
저희 어머니 제가 사연올리신거 아시면 정말 좋아하시겠죠?
사연 발표 되서 저희 어머니 생신 모든 국민이 축하해 줄수 있는 하루
됐으면 좋겠네요..
"엄마 생신 정말 정말 축하하구...언제나 건강해서 우리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요~ 사랑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익산시 남중동1가 86-40번지 016-675-9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