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엄마의 생신이에요,

11월25일 곧 내일이 저희 엄마의 44번째 생신이에요. 그래서 제가 초등학생이라니 돈두 없구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엄마 저항상 엄마께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요. 나이에 맞지않게 막내라서 조금은 어린양이 있어두 항상 이해해주시는 엄ㄴ마가 정말 감사해요. 엄마가 제 나이의 맞게 사춘기라는 아시고 잘 해주시는거 아는데도 자꾸 삐둘어져 가는 저두 저를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엄마몰래 학원에 지각하고 애들하고 싸운적도 많아요. 그런거 엄마가 항상 걱정하시는거 알아요. 이제저두 어엿한 소녀 아니 청소년이에요. 엄마가 항상 일러주시지않아도 잔소리하지 않으셔도 제가 할 수 있는 나이니까요 걱정 마시구요.이번 생신 축하드려요. 앤서니 라빈스의《내 인생을 바꾼 성공노트》중에서 보면요,이런말이 있어요 세상에 실패란 없다! 사람은 저마다의 문제를 안고 살며 실망하거나 좌절하기도 하는 법이지만, 삶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어떻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느냐 하는 것이다. 끈기 있게 계속 나아가라. 이말 정말 엄마께 꼭 해드리고 싶었어요. 저한테 실망하시고 그러실때마다 이글을 생각하세요 끈기있게 저를 믿어주시면 나중에 커서 잘나가는 연예인이 된후에 엄마한테 정말 효도해 드릴께요, 생신 축하드리구요. 제마음이 엄마어게 닿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