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이생일축하

안녕하세요 두분 너무오랜만인것같네요 날씨가 너무 추워진것같아요 이렇게추워지니 군대간 아들이걱정되네요 오늘은 군대간아들 여자 친구 지영이에 생일을 축하을 축하 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며 두분 꼭 축하하여주세요 아들 군대가고 쓸쓸해하는 저에게 착한딸이되어 항상 문자보내고 따뜻헌 마음씀씀이 요세보기드문 착한아가씨 람니다 지영이엄마가 (친정엄마) 아프셰서 회사도그만두고 지금은쉬고있는 지영이에게 용기와 희망을 그리고,,,,,,하루속히 직장을다시 나갈수있게 .. 예쁘게 지금처럼 변치말고 건강하게 밝고 맑게 태진이 제대 할때까지 그리고 영원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두문도 해발어주세요 윤승희 조용건 씨 꼭축하해주세요 그리고 지영이 어머니 빠른쾌우를 빕니다 지영아 항상웃는얼굴 구김없이 살아라 사랑한다나도너를 축하한다 생일 .. 11월 26일 생일 이고요 주소 익산시 동산동 주공아파트 101동 1506호 김지영 꼭 축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두분도 행복하시고 여성시대가족여러분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