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승희.조형곤씨
낙엽잎이 떨어지고 있는 늦가을 오늘(11월24일) 사랑하는 아내(이미자) 서른일곱번째 생일 입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주십시요.
생일 전날 어제 시골에 가서 150포기 김장하고 와서 발바닥이 아프다고 하네요.
귀염둥이 아둘 둘 키우고 집안일 하느라 고생이 많은데 방송으로 축하해주고 싶어 글 올립니다.
토요일은 우리부부 결혼 기념일(11주년)이거든요.
같이 축하해주세요.
두분도 추워지는 날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철웅이 엄마 사랑해. 생일 축하하고.
서신동 제비a 106-701
신랑 철웅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