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축하 왕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사랑과 건강을 그대 품안에 너무 멋있는 표현이네요 날씨가 조금은 을씬년스럽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다들 건강하시지요 축하해주고 싶은 1명과 1분이 있어 이렇게 독수리 건법을 치고 있습니다. 귀염둥이 막내 딸 혜원이의 6번째 생일이 11월 16일이고 열심히 노력하는 하나밖에 없는 아이들 아버지 나의 신랑의 30대를 마감하는 생일이 11월 23일 입니다. 늘 열심히 노력하는 신랑의 모습에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우리 집의 영원한 기둥이자 희망인 신랑의생일을 온 몸과 마음으로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시와요 희망찬 내일을 위하여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