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일요일은 가장 존경하는 저희 큰 형님의 생신입니다.
언제나 듬직한 모습으로 우리곁에 계시는 큰 형님을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궂은일 마다하지않고 그 큰자리를 지켜주시는 모습을 뵐때마다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큰 자식은 하늘이 주신다고 하더니..
그말이 딱 맞는것 같습니다.
형님의 모습을 뵈면서...
큰 형님의 53회 생신을 이렇게나마 축하드리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리며,
한아름의 꽃바구니를 보내드리면 더없이 행복해하실것 같네요.
꽃바구니 보내실곳: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화전동 471번지
김영철씨댁 최수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