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생일축하사연입니다...10월22일

올해로38번째돼는 생일을 맞은 형수 오외자씨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집온지 벌써 14년이 돼셨어여...시집와서 고생만 몽땅했죠... 형이 원래 무뚝뚝한 사람이 돼나서 시동생이 대신 축하사연을 띠웁니다. 항상 형과 함께 행복하시구 언제나 웃는 가정이 돼었음 좋겠어여... 형수 오외자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여... 전주시 삼천동 자세한주소는 전화주세영... 011-681-7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