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희님 조형곤님 그리고 이작가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글도 잘 쓰지 못하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린것이 이렇게 큰 선물 주셔서 너무 고맙고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저희는 23일날 병원에 입원 들어가서 다음날 수술 들어가요.
위험도는 높지만 모든걸 하늘에 맡긴채 마음의 기도를 올려봅니다.
두분의 선물 저희 작은 아들이 제일 기뻐하네요.
거실 화장실에 비데가 고장이 나서 많이 불편했거든요.
싸늘해져가는 날씨에 모두들 건강하시고 다음글까지 안녕히 계세요.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