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학생들을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우리 아빠 생신

돌아오는 8월 3일이 우리아빠(강승태)생신입니다. 저희 아빠는 고등학교 선생님이시거든요 방학이 시작되서 그런지 많이 힘드신가봐요 저번에 언니오빠들을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아~! 스승의 사랑은 바로 이런것이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빠 너무너무 존경하고요 아빠 사랑해요 신청곡 : 최희준의 하숙생입니다. 꼭 8월 3일 7:30분에 들려주세요 "열심히 언니오빠들을 가르치시는 아빠!!! 제가 아빠 무지무지 사랑하지는 거 알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