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은 제 58주년 경찰의 날입니다. 전주 북부경찰서 신상채 서장님을 비롯하여 전직원은 태풍 매미로 인해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고 올 한 해는 정말 힘든 한 해 였습니다. 전국체전을 성공리에 마쳤고, 범죄없는 지역사회를 이루기 위해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항상 시민들 곁에서 열심히 근무하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여성시대를 통해 축하받고 싶습니다. 58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 하여 시민들로부터 축하 받고 싶습니다. 축하해주실거죠? 전주북부경찰서 경비교통과 이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