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10월 17일은 저의 38번째 생일입니다.
날씨는 쌀쌀하고, 낙엽은 떨어지고,
저의마음도 춥군요...
두분의 위로을 받고자, 몆자 적어올립나다.
아무도 축하해 주지 않아 제생일을 자축 하려 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괜히 눈물만 많아지는군요...
남편 생일과 이틀 차이가 나는 바람에 제생일은 그냥 지나가 버리거든요..
윤승희,조형곤 씨
저의 38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부탁말씀: 외식 상품귄 주시면 고맙게 받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참! 주부 나들이 말인데요...
글 솜씨없어도, 갈수있나요?
글을 잘 못쓰거든요..
주소: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신동비사벌 204동 208호
이름: 최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