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죄송함니다,성기용님의 메일이 없는것같아서,여성시대의 계시판을 이용했거든요,죄송함니다, 노채마을의 성기용님! 잘 지내셨죠? 익산의 이광희 임니다, 성기용님의 농촌마을의 위치가 마이산 부근으로만 생각했거든요, 몇일전 무주에 가다보니깐,안천면 소재지의 부근에."노채마을"이란 팻말이 있더군요,진입로를 정리하느라,도로가 좋지안더군요,5000평의 형수님네 포도밭이비로 인하여, 망가진것,성기용님의 포도밭도 1500평이 비피해로 ? 그래도 여성시대의 방송으로 많은 도음이 되셨죠 ? 도로로 부지를 희사하셨다던 형수님의마음 씀씀하심이 생각이 나더군요, 성기용님과 본인과의 답변계시판에서 3년 묵은 포도주를 한잔하자구 하신말이 생각이 났지만,시간에 쪼들리다보니깐,스쳐지나치고 말았네요,라디오를 94,3mhz로 들으니깐,청취하는데 불편함이 있더군요,다른 주파수로 ,,, 실은 본인의 처가집은,무주군 부남면이거든요,잘아시죠? 지금은 다른곳으로 이주를 하여 살진않아요 ,동서네 집은 적상이구요,시간이 허락되면,한번 들리겠읍니다, 가을걷이가 한창이더군요, 수확의 기쁨은 덜하시겠지만,마음만은 풍요로움을 느끼자구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구,,, 익산 왕궁에서 이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