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듣다가 목이 메입니다.........

누구나 부모를 떠오르면 코끝이 찡해지며 목이 메일겁니다.. 저 또한 오늘 전화참여하신분 방송듣다가 목이메여 한참을 울었답니다.. 저에게도 가슴아픈 부모에 추억이 많기에 .... 지나간 일들이 주마등처럼 밀려오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엄마가 보고싶어집니다 지금쯤 엄마는 따가운 햇빛아래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겠죠 해뜨기전에 들로 나가셔서 해가지고 어둠이 밀려오면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오시기때문에 밤에나 전화해서 엄마 목소리 들어봐야지.... 보고싶은 우리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