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분!
추석명철은 잘보내시고요. 연휴에 이어 16일부터 오늘까지 내내 가슴조리며 나도 가을나들이에 갈수있을까 하고 수십번 묻고 답하기를 사흘 ......
이제는 마감이 되었다나요. 조금전 답답함에 서울방송국에 전화했더니만 모두다 연락드렸다고 하면서 다음기회를 .......
꼭 가고싶었는데 경쟁이 너무 치열했나봐요.
우리 전주에서도 가을나들이 가면 안될까요?
밥걱정 자식걱정....모두다 떠나 그야말로 줌마들만 모여 즐길수있는자리.
꼭 가고싶었는데 ...
그럼 두분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