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승희 조형곤씨!
항상 여성시대를 청취하는 40대 남성입니다.
우리 생활에 유익하고 보람된 일상을 재미있게 엮어 들려주는 두분의 고운마음씨와 부드러운 말솜씨에 감사드리며 고마움을 전합니다.
저는 조기축구를 하면서 알게된 멋진 사람의 생일을 맞이해 축하하고자 합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일 아침이면 함께 뛰면서 뒹굴고 주말이면 땀 흘리며 함께 운동하는 회원의 43번째 생일을 축하하고자 사연을 보냅니다.
2003년 9월 19일(음8월23일)이 강갑신씨 43번째 생일입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주시고 건강한 나날이 될 수 있도록 빌어주세요.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으로 처리하는 갑신씨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게 직장 생활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들만 있길 바라구요......
윤승희 조형곤씨.
좋은 방송 계속 청취하겠습니다. 두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서신동에서 현진 (011-652-1550)
강갑신 주소 : 전주시 서신동 신일아파트 102동 1010호
전주시 서신동 856-1 4층 이진이 스킨클럽내
부탁 말씀 : 2003년 9월 19일(금) 방송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