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씨! 안녕하세요. 항상 모닝쑈를 들으며 아침을시작합니다. 언제나 좋은방송 부탁드려요. 오늘19일이 제가 득남한지 백일되는 날입니다.사랑스런 제 아들 지민이 백일입니다. 다같은 부모의 맘이겠지만 언제나 밝고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지민이의 첫기념일이니깐 물론 축하해주실거죠. 더욱더 사랑받는에프엠 모닝쑈가 되길 진심으로 빕니다. 노래는 김차동씨가 좋은걸로 선곡해서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