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소하는날........

추석을 맞이하야 오늘은 대청소하는날.. 시골집이라고 해서 치워도 치워도 치운 티도 안나지만 오늘은 대청소 한번 하려고 합니다. 어머님은 무우씨 사러 장에가시고 차뉘는 꿈나라 여행중... 후딱 처리 해야 말끔하게 끝나겠죠?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 해야할지 앞니 막막하긴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마음먹으니까 금방 끝날것 같아요. 참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다리미에 비늴이 늘러붙었을때 손쉽게 뗄수 있는 방법아시는분 없으실까요?? 좀 도와주세요.. 제가 실수를.. ㅋㅋ 남편한제 바가지로 욕 먹었습니다 ㅠ,,ㅠ 즐거운 주말 되세요.. 고창군 부안면 운양리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