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ㅏ랑하는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윤승희 조형곤님 또 사연을 보내네요 이젠 추석연휴도 며칠 안남았네요 근데 난 그때에 우리식구끼리만 할려고요 이제 마음 편해져서요 좋아요 근데 요즘은 울신랑이 무지 피곤했에요 그래서 걱정이 되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좋은 생각이 나시면 알려줄래여 윤승희 조형곤님 부탁할께요 그리고 이젠 마음이 편안하니까 걱정되는일 생기네요 내가 몸이 조금 안좋은데요 드디어 이제 조금 아프네요 걱정이 되는데도 말도 못하고있는 저마음 알아지요 그리고 며칠전에 저희 어머니생신었는데여 그때 가지못했어여 추석연휴가 끝나면 찾아갈려고요 이젠 혼자 계시는 어머니모습 눈앞에 보여요 전주시덕진구 팔복동2가630번지 0119668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