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에 엄마의 바램을 썼던 정은정이라고 합니다.

어제는 저에게 엄청난 행운의 날이었습니다. 6개월 전에 방송국에 회사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사연으로 보냈는데 어제 방송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집에가니 언니가 전주 mbc에서 전화가 왔다고 해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제 방송에서 회사 이야기가 나오니 회사사람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이벤트를 참 좋아하는데요. 저희 엄마에게 제가 쓴 사연이 방송되면 녹음해서 들려드릴려구요. 꼭 방송해 주세요. 전북 정읍시 북면 복흥리 77번지 063-450-2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