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 축하 좀 해주실련지요

안녕하세요 오랜 만에 인사 드립니다 두분은 항상 가까위 있는 분들입니다 사연은 올리지 않지만 방송으로 저와 함께 있는분들이라 정감이 감니다 온종일 비가 오더니 오늘은 화창한 날이네요 9월 한절기가 시작되네요 건강 주위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축하좀 해 주십사 하고 사연 올림니다 전 양가 부모님이 계십니다 그러나 전 운이 좋아서 그러는지 주인집 할머니가 어머님이나 다름없는 분입니다 항상 저희들을 위해 너무나 잘해주시기에 어떻게 은공을 갚아야 할지 모르 겠습니다 아이들 졸업,소풍 해마다 어린이날 생일 등등 어딜 갔다오면 집봤다고 아이들 과자며 이것 저것 못주어서 안타까워 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보담고서 내일이 78번째 생신 축하사연 보내 방송으로나마 어머님 생신 진심으로 정오 엄마가 축하드려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신청곡 이미자-------친정어머님 될련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3가76-24 287-2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