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게 기를 좀 넣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날씨가 덥네요! 이렇게 더운날씨에 불과 함께 보내고 있는 제 동생을 위해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지금 주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죠! 음식하는걸 좋아하는 동생은 아마두 적성에 닦 맞는 일자리일거예요! 근데 동생은 아마 마음이 편하지 않을거예요! 왜냐면 저두 이런데... 맨날 한식조리실기시험만 보면 낙방을 해요!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하는데 말이예요! 이번시험은 꼭 붙겠지 하면서 다들 발표날을 기다렸죠! 그리고 700를 눌러 동생의 수험표를 눌러 확인하는 순간부터 가슴을 졸리며 결과를 확인했죠! 아쉽게도요 동생은 또 낙방을 했어요! 아마 코가 석자로 빠져있을거예요! 그런 동생에게 힘내라고 좀 전해주세요! 기회는 꼭 온다고요!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자에게는 꼭 좋은 열매가 열리는 법이라고요! 또한 쓴열매를 먹어본사람만 그 참된 열매를 얻을수 있다는걸 좀 동생에게 알려주세요! 또한 다음 시험에는 꼭 좋은 결과 있길바란다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누나는 너거 꼭 해낼거라는걸 믿어! 덕모 화이팅! 주소: 전북 익산시 금마면 신용리 181-48 011-670-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