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의 새일을 축하하며.....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방송 하시느라 힘드시죠. 여성 시대 남성시대를 다시듣기로 자주듣는데 사연들이 어쩜 다 그렇게들 내 이야기같아 동감을 느끼게 하는지요. 오늘은 저도 참여를 해볼까 싶어서요. 오는 8월24일은 조카가 14번째 맞는 생일이라서요. 학교도 개학을 하고 공부도 힘들고 하는데 방송 듣고 힘내라고 전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방송 부탁드리며 안녕히계세요. 전주시 인후2동 705ㅡ42 T286ㅡ7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