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나가 벌써 31번째 생일을 맞게 되었습니다..
지금 같이 살고잇는데((학교때문에..))...고마워서 생일때 뭘 해줄까 생각하다.. 라디오에서 누나 이름이 나온다면??? 캬~~~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누나 생일 축하한다는 메세지를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디 우리 누나 이름이 나오길 기도 가면서... 이글 올릴께요.. ^^
누나는 나이를 먹는다는 기분에서 생일이 그리 즐겁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울 누나 태어난거 정말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울 누나 31번째 생일.......... 축하해..
신청곡 써도 돼나?? 혹시 모르니깐.. 쥬얼리에 니가 참 좋아..
누나가 요즘 이 노랠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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